카테고리: unity3d

VFX Graph #3

마이크로 들어오는 오디오 소스를 이용해서 사운드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했다. 예상했던대로 쉽게 되었다. 헤드폰 마이크와 USB 마이크 둘 다 작동을 잘 하였다.

고흐 그림에 사운드를 입혀서 비주얼라이제이션도 성공했다. 그림파일을 포인트 캐쉬로 변환해서 VFX에 이용할 수 있다. 많은 부분에 활용이 가능할것 같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주로 다룰것 같은데, 고흐를 필두로 한 인상주의 그림들은 그 화풍이 미디어 아트에 아주 적합한 소재이다. 많은 미디어 아트에서 고흐릐 작품을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클로드 모네의 작품으로 잔잔한 음악의 사운드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다.

사운드 비주얼라이제이션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사운드 값을 원하는 대로 맵핑하는것이 어렵다는 점인데 연구를 계속 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VFX Graph #2

Unity VFX Graph를 공부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나름 성과가 있었다.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는데 결과물이 시각적으로 입팩트 있게 나오다 보니 흥미가 생긴다. 어제는 드디어 사운드 비주얼라이저를 만들었다. 오디오 소스를 바로 읽어들일 수 있는 프로퍼티 바인더가 있어서 C# 스크립트의 도움 없이도 만들 수 있었다.

마이크에서 들어오는 오디오를 비주얼라이제이션 하는 작업도 해봐야겠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C# 스크립트와 VFX Graph간의 연결이 필요해 보인다.

파티클의 갯수가 아주 많고 매스가 큰 이펙트도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VFX Graph #1

Unity 3D 에서 GPU를 기반으로 수백만개의 파티클을 만들 수 있는 툴이 바로 “VFX Graph”이다. 실시간으로 아주 미려한 비주얼 이펙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서 수요가 있는듯 하다. 1월에만 VFX에 대한 문의가 두번이나 있었다.

아직은 제대로 만들 자신이 없어서 반려했지만 공부를 해봐야겠다. 잘 모르는 분야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Unity에서 툴을 쉽게 만들어놔서 만들어내는데는 크게 어려울게 없어보인다.

Dandelion #3

주말을 포함해 며칠 동안 작업을 하지않고 줄곧 게임만 하다가 오늘 작업에 진척이 있었다. 무당벌레의 움직임과 충돌을 대략적으로 구현하였고 무당벌레가 매달렸을 때 씨앗이 무거워지는 부분도 구현하였다. 아직 완벽하게 구현한 것은 아니라 코드를 손봐야하지만 며칠 게으름을 부리다가 짧은 시간에 뚝딱 해치웠다.

갑자기 게임외에 만들어 보고싶은것이 생겨서 약간 외도를 할 예정이다. 잘 될지는 모르겠다.

Dandelion #2

보통 낮 부터 새벽까지 개발을 하다보니 개발일지를 아침에 일어나서 쓰게 된다. 늦은 밤에 적당히 끊고 일지를 쓰고 자고싶은데 개발을 하다보면 그게 안된다. 특히 어떤 부분에서 막히거나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그날 잠은 다 잔것과 다름없다.

개발에 진척이 있었다.
거리를 재는 방법을 시간당 움직임으로 수정하였고, 꽃이 핀 위치도 특정해서 정확하게 그 위치에 나올 수 있게 하였다. 코드수는 적었지만 내용면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꽃이 잘 사라지게 만들면 된다. List를 이용할 예정이다. 성능에 무리가 없었으면 좋겠다.

장애물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첫 장애물로 무당벌레를 출연시킬 예정이다. 무당벌레가 매달리면 무게가 늘어나서 빠르게 떨어지게 할 생각이다. 그 다음은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 확실히 만들다 보면 돌파구가 생기는 일이 왕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