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elion #2

보통 낮 부터 새벽까지 개발을 하다보니 개발일지를 아침에 일어나서 쓰게 된다. 늦은 밤에 적당히 끊고 일지를 쓰고 자고싶은데 개발을 하다보면 그게 안된다. 특히 어떤 부분에서 막히거나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그날 잠은 다 잔것과 다름없다.

개발에 진척이 있었다.
거리를 재는 방법을 시간당 움직임으로 수정하였고, 꽃이 핀 위치도 특정해서 정확하게 그 위치에 나올 수 있게 하였다. 코드수는 적었지만 내용면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꽃이 잘 사라지게 만들면 된다. List를 이용할 예정이다. 성능에 무리가 없었으면 좋겠다.

장애물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첫 장애물로 무당벌레를 출연시킬 예정이다. 무당벌레가 매달리면 무게가 늘어나서 빠르게 떨어지게 할 생각이다. 그 다음은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 확실히 만들다 보면 돌파구가 생기는 일이 왕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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